초코케잌 식중독 증세 6개 학교 249명으로 늘어

풀무원 계열사의 초코케이크 급식으로 도내 식중독 증세 학생이 6개 학교 249명으로 늘었다.

7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까지 4개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124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 칠곡지역 초등학교 1곳과 고등학교 1곳에서도 의심환자가 나왔고 기존 발생 학교에서도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학생이 늘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각 2곳씩 6개 학교에서 249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 가운데 7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6개 학교에 급식을 중단하고 단축수업을 시행해 학생들이 점심시간 이전에 귀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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