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원, 개장 5년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경주 동궁원, 개장 5년만에 관람객 200만 명 돌파!

(사진=경주시 제공)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 동궁원이 개장 5년만인 지난 9일 누적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3년 9월 10일 개장한 동궁원은 그 동안 동궁원을 찾아 준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람객 200만 명 돌파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200만 번째 고객으로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김형관(57)씨 부부가 동궁원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경주 양북이 고향인 김형관씨는 “경주를 찾아올 때 마다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느낀다”면서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경주를 찾아와 새로운 변화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김씨 부부에게 직접 꽃 목걸이와 함께 동궁원 기념품과 연간회원권을 전달하며 축하를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몇 해 동안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순조롭게 관람객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뜻 깊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체험하고 오감으로 느끼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부동의 관광메카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 동궁원은 9월 개관 5주년을 맞아 고객 보답 행사 차원에서 ‘개관 5주년, 문화가 있는 동궁원’을 개최한다.

오는 16일에는 골드코리아 비보이팀의 ‘아리랑, can you feel it?’에 맞춰 박진감 넘치는 공연과 경주 국악여행을 연다.

25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전 흥부와 놀부전을 어린이의 정서에 맞게 각색한 마당놀이 ‘이바가지 똥바가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포항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