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추석 '체불임금 청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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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추석 '체불임금 청산' 나선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에 나선다.

우선 경기 불황으로 임금체불 및 피해 노동자가 증가한 점을 감안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 간을 '임금체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체불청산지원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하면서 임금 체불 신고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오는 21일까지는 포항지청 근로감독관들이 평일 업무시간 이후에는 저녁 9시까지, 공휴일에도 아침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포항지청은 체불임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체불청산지원 기동반'을 계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불노동자에게는 생계비를 빌려주고 소액체당금은 신속히 지급한다. 또 사업주의 부담을 덜기위해 저리융자 등 생활안정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재산은닉 등 체불청산을 고의로 지연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구속수사 등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노동자는 포항지청홈페이지(팝업존)나 유선전화(☎ 1350) 또는 방문 등을 통해 익명제보와 신고를 하면 고용노동부포항지청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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