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외시장 개척 '힘 쏟는다'

포항시 해외시장 개척단(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해외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는 포항상공회의소·포스코와 함께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터키 이스탄불과 인도 뭄바이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이 기간 개척단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84건, 6천1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벌이고, 11건에 194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냈다.

포항시는 참가기업별 매칭 바이어와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음 달 안에 우리나라에 초청해 상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참가업체인 (주)경도공업의 김종관 대표는 "포스코가 시장동향, 수출 마케팅,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 등에서 많은 도움을 줘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포항시 정연대 일자리경제국장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수출지원 사업이 올해 3년차를 맞은 만큼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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