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플러스 포항' 가을 맞아 신작 영화 4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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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포항' 가을 맞아 신작 영화 4편 상영

독립영화 '대관람차'(사진=포항시 제공)

독립영화 '대관람차'(사진=포항시 제공)

포항문화재단의 독립영화 전용관인 '인디플러스 포항'이 가을을 맞아 '원더풀 라이프'를 주제로 신작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상영 영화는 △오사카에 간 강두의 힐링 음악영화 '대관람차' △절망 속에서 돋아나는 희망 '아이엠 호프맨' △청주대학교 영화학과 출신 감독들이 제작한 영화 '어떤 하루' △바다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욕망 '딥'이다.

'대관람차'는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 조금은 괜찮아지는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슬로우 뮤직시네마다. 극 중 출장차 방문한 오사카에서 회사를 갑자기 그만두고 무언가를 찾는 '우주'(강두)와 뮤지션이었던 부모님의 슬픈 사연 때문에 노래하는 것을 주저하는 '하루나'(호리 하루나)의 느리지만 아름다운 '꿈 찾기 프로젝트'다.

'아이엠 호프맨'은 캄보디아 프놈펜의 극빈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희망학교를 세운 임만호 선교사 부부와 가정의 이야기, 희망학교 아이들의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하나님의 위해 삶을 드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과장됨 없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어떤 하루'는 성장통을 앓는 11살 소녀(가을단기방학)와 고단한 삶의 무게에 지친 20대 여인(속죄), 꿈을 잃어버린 중년 여성(로라)의 인상적인 하루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위로를 건네는 전 세대 공감 영화다. 이 영화는 국내 최초로 영화학과 졸업생이 배급사와 만나 영화를 전국에 개봉한 첫 영화이다.

'딥'은 아름다운 풍광과 심해의 신비로움을 가진 필리핀 보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하는 시언에게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희진과 영화감독 승수가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 영화다.

상영일정과 상영작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고, 예매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www.phcf.or.kr)나 현장에서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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