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11일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포항시청사 전경(포항CBS자료사진)
포항시는 11일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자동영상인식시스템이 구축된 단속 전용차량과 실시간 체납조회 가능한 스마트폰장치를 이용해 체납차량의 50% 이상 영치를 목표로 시청, 구청, 읍면 19개팀으로 영치반을 편성해 활동한다.

영치반은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주요도로 및 원룸, 아파트 밀집지역,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 시내 전역을 샅샅이 훑어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특히 일명 대포차량 및 고액·고질 체납차량 발견 시에는 자동차를 현장에서 봉인·압류 강제한 뒤 인도·공매하고 불응하는 체납자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한다.

한편, 포항지역 자동차세 체납액은 69억2천800만원, 차량 관련 과태료는 151억8천100만원으로 지방세 체납액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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