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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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사진=cbs자료사진)

(사진=cbs자료사진)
포항해양경찰서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일부터 9일까지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5일 밝혔다.

위험예보는 연안 해역 위험 지역에서 가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위험성을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구분해 발표한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6일 서귀포 남남서쪽 약 260km 해상을 지나 대한해협과 동해를 통과해 7일 새벽 3시쯤 독도 남남서쪽 해상에 상륙할 예정이다.

동해안은 5일부터 간접적으로 너울성 파도 등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해경은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및 장기 계류선박 안전점검 등 해양사고를 대비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국민들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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