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8대 의회 '첫 정례회'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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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8대 의회 '첫 정례회' 활동 돌입

포항시의회가 11일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있다(사진=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가 11일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있다(사진=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는 11일 '제 254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6일 간의 일정으로 8대 의회들어 첫 번째 정례회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8일간의 상임위원회별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7회계연도 결산심사, 37건의 안건 심사 등 굵직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전체의원 간담회에서는 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이 '한-러 지방협력 포럼'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이에 의회는 포럼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유발효과 전망을 질의한 뒤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진 피해복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가 한발 물러난 현 사태에 대해 우려하는 시민들의 여론을 모아 '지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의원들의 제안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안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김상민 의원과 이준영 의원 등은 앞으로 수없이 반복될 자연 재해에 적극적으로 준비하자며 하천정비, 하수도 준설, 형산강 범람 시 대책 등을 언급했다.

본회의장에서는 김성조 의원이 '11.15 포항지진의 원상복구에 필요한 법적 근거 마련 및 투명한 지진 원인 규명'을, 조영원 의원이 '형산강 하구 모래톱 위험성 지적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대한 5분자유발언을 했다.

또 주해남 의원이 '학교폭력의 심각성 지적 및 학교폭력 예방 특별위원회 신설 촉구'를, 박희정 의원이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8개 교육기관의 공립전환 추진 철회와 포항시의 관심 촉구'를 제안했다.

서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공직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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