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中 장강문화예술축제 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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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中 장강문화예술축제 사절단 파견

중국 장가항시 장강문화예술축제에 참석한 포항시 축하 사절단(사진=포항시 제공)

중국 장가항시 장강문화예술축제에 참석한 포항시 축하 사절단(사진=포항시 제공)
사드 논란으로 차질을 빚었던 포항시의 중국 장강문화예술축제 사절단 파견이 재개됐다.

포항시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자매도시인 중국 장가항시 '장강문화예술축제'에 문화교류 축하 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허윤수 평생학습원장과 방진길 포항시의회자치행정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두 도시 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장가항 포항불수강유한회사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항불수강유한회사는 지난 1997년 포스코가 장가항시에 설립한 회사다.

이와 함께 사드 논란으로 중단됐던 청소년 홈스테이 학생대표단도 지난달 26일 5일 간의 일정으로 장가항시를 찾았다.

허윤수 평생학습원장은 장가항시 관계자를 접견한 자리에서 "포항시와 장가항시는 2009년 자매도시를 맺은 이후 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며 "두 도시가 포항국제불빛축제, 장강문화예술축제 등 축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장가항시는 장강 하류 남단에 위치한 인구 90만의 도시로 강소성 3대 축제 중 하나인 ‘장강문화예술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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