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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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 건강도시 분야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건강도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건강도시 부문상으로 시상식은 1일 대전시에서 열린'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 가장 높은 수준의 건강 달성과 건강형평성 구현을 위해 지방정부간 공공정책 및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현재 9개국 176개 자치단체가 가입했고, 우리나라는 93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지진발생 이후 '마음 Reset,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심리지원을 하고 일상으로의 복귀와 심리적 안정을 도와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마음 Reset, 흔들리지 않는 마음' 사업은 재난대비 응급지원 체계를 긴급히 구축해 적극적인 응급조치와 중장기 재난대비를 위한 물리적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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