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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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 자동차 부품산업 본격 시동

(사진=경주시 제공)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5일 대외협력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와 하이테크성형가공기술연구센터를 비롯한 자동차부품산업 거점기관 설립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데이터 기반 산업분석과 하이테크 성형가공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 성형가공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경주시의 산업발전방안과 지역 신성장 거점기관 유치 계획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주시는 민선7기를 맞아 지역경제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 미래자동차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을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경북도와 공동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체계적 산업 육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해 분석결과를 활용한 하이테크 성형가공 산업생태계 조성과 관련 연구시설 설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중이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설립 추진중인 하이테크 성형가공 기술연구센터는 기존의 자동차 부품기업을 미래자동차 산업분야로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첨단소재를 활용한 제조공정을 통해 산학연 공동 연구 및 실증, 제품의 상용화까지 지원하게 된다.

기업과 연구소가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연구, 분석 장비를 확보해 현재의 직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술이전과 연구, 실증 테스트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으로, 경주에 투자하면 성공하는 방정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면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도시로서 울산과 포항, 경북과 대구를 연결하는 중심도시로 경북권 전체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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