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울릉도에서 해양정화 활동 펼쳐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울릉도에서 해양정화 활동 펼쳐

(사진=포스코 제공)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울릉군 특수수난구조대와 함께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30여명과 울릉군 특수수난구조대 20여명이 참여했으며, 2일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내항, 3일 북면 현포리 내항 4일 울릉읍 저동리 외항 등 총 3곳의 내·외항에 늘어난 해적생물 구제와 각종 폐플라스틱류,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

봉사단원들은 준비한 잠수도구와 장갑, 그물망, 마대자루 등을 활용해 3일 도동리 내항에서는 폐플라스틱류를 포함한 폐어구 등을 수거하고 4일에는 해적생물인 불가사리와 성게를 집중 구제해 총 5 톤을 모았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김응래 회장(50)은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With POSCO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울릉군 주민들께 힘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2013년 9월 울릉군과 상호교류 및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포항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