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포항시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포항시 관계자들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은상을 수상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 관계자들이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은상을 수상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지난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안전·복지·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거나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거양한 사례 등을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부터 접수된 52개의 과제 중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12개 과제를 선발하고, 우수성과 완성도, 관중의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포항시의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지진이라는 재난을 신속히 극복하고 안전한 방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의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을 활용해 새로운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첨단 ICT, 사물인터넷, 5G 네트워크 등 기존의 인프라를 융합해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24시간 자동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 지진에 취약한 계층(학생)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신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하며, 세계적으로도 공통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됐다.

지진방재 고성능 드론과 인명구조 및 통신복구를 위한 차세대 스카이십 도입, 지진 예측 지하수 관측 시스템, 내진 리모델링 기술도 지진 재난 상황에서 첨단기술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포항시의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지난 10월 정보기술(IT) 및 지식정보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2018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포항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