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9일부터 '2018 일월야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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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9일부터 '2018 일월야행' 개최

포항문화재단은 귀비고가 위치해 있는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일원에서 오는 9일부터 이틀 간 '2018 일월야행-연오랑세오녀, 역사 속을 걸어서'를 개최한다.

연오와 세오의 백년가약을 테마로 진행되는 '2018 일월야행'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일월신화이자 포항의 대표 역사자원인 연오랑세오녀 설화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의 애절한 사랑과 포항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를 소개하는 '연오랑세오녀 백년가약' 오프닝을 시작으로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가 직접 전해주는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들을 수 있는 야간 탐방인 '역사산책', 연오랑과 세오녀의 서로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백년가약 은반지 만들기' 체험에 이어 일월대에서는 '전통 국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야행에서는 장소별로 스티커를 모으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연오랑과 세오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일월야행은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1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5일~7일 3일간 사전예약신청을 받는다.

접수는 전화(054-289-7952)로 가능하고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당일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연오랑과 세오녀의 고귀한 사랑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가을밤의 낭만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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