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그린웨이 프로젝트' 육성 위해 '길위의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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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웨이 프로젝트' 육성 위해 '길위의 포럼' 개최

이강덕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불의 공원에서 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불의 공원에서 관광자원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지난 29일 간부공무원 40여명과 함께 포항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철길도시숲'을 걸으며 민선7기 첫번째 '길위의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효자교회를 시작으로 서산터널까지 왕복 8.6km 길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주·야간 경관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들의 도시녹지 휴식공간의 의미를 넘어 관광 아이템을 더한 '포항 명소화' 전략을 모색했다.

최근 1구간에 조성된 '불의 공원'은 철길도시숲의 새로운 볼거리로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조사 및 분석 결과 가스층은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불의 공원'을 비롯한 철길도시숲 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해 어떤 방식의 관광자원으로 육성할지 의견을 나눴다.

또 철길도시숲 구간을 활용한 프리마켓과 북카페 등 여성과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젊은층 유입을 위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과 시민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러브레터존 설치, QR코드를 활용한 음악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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