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지진 피해 이재민에 보안장비 '무상공급'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에스원 지진 피해 이재민에 보안장비 '무상공급'

(주)에스원과 포항시가 지진피해 주택건설 보안장비 무상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주)에스원과 포항시가 지진피해 주택건설 보안장비 무상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6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원과 전파공동주택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CCTV 등 보안장비 무상공급 협약식를 체결했다.

지난 11월 20일 한국시멘트 협회와 시멘트 4천t 무상공급 협약을 체결한 이후 2번째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전파공동주택 주민들이 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주)에스원이 제공한 보안장비를 지원대상에게 공급·분배한다.

(주)에스원은 포항시로부터 재난으로 인한 주택정비사업에 소요되는 통신 보안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자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에게 안정된 주거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무상공급 협조를 결정했다.

임정묵 대구·경북본부장은 "에스원의 자그마한 도움이 지진피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아픔을 겪는 전파공동주택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전파공동주택 주민 부담금 최소화와 조속한 주거안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포항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