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큰숲교회, 가정의 달 맞아 '찬양간증콘서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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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큰숲교회, 가정의 달 맞아 '찬양간증콘서트' 가져

5일 찬양사역자 최인혁, 복화술사 안재우 등 출연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과 '깡여사' (사진=포항CBS)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과 '깡여사' (사진=포항CBS)
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어린이 주일인 5월 5일 저녁 7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포항CBS와 함께하는 찬양간증콘서트'를 개최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성도 등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는 CBS 인터넷라디오 JOY4U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최인혁의 사랑의 노래 평화의 노래’를 진행하고 있는 찬양사역자 최인혁 전도사와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안재우복화술연구소)이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최인혁은 지난 1984년 예수전도단 리더로 활동을 시작해 1988년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현대적 감각의 크리스천 음악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있으며, CCM기획사를 설립해 소향, 조수아, 에이멘, 아침 등 후배 찬양사역자 양성에도 기여했다.

찬양사역자 최인혁 (사진=포항CBS)

찬양사역자 최인혁 (사진=포항CBS)
안재우 소장은 현재 한국복화술협회 협회장, 안재우복화술연구소 소장, 기전대학 인문학 겸임교수, 극단친구 대표를 맡고 있으며, GOOD TV <하나님 애(愛) 사람>, CTS <내가 매일 기쁘게>, CBS <신 사도행전>, C채널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등에 출연했다.

첫 무대에서 최인혁 전도사는 신앙 간증과 함께 '인생 한 번'과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나는 너의 하나님'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이어 안재우 소장은 인형 캐릭터 '깡여사'와 함께하는 복화술 무대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삶을 이끌고 있다"며 "하나님의 이끄심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웃으며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말하는 복화술을 통해 '깡여사'가 전하는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반응했으며, 마음을 울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신천진OUT' 동영상을 시청한 뒤, 최 전도사는 최근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이단세력과 영적 전쟁에 나선 CBS의 '신천지OUT' 캠페인을 소개하며,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후원할 것을 요청했다.

큰숲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소속으로 지난 1960년 3월 오근목 목사와 12명의 교인이 예배를 드리면서 포항지역 첫 합동측 교회인 '포항성남교회'로 설립됐으며, 2007년 4월 장성진 담임목사가 위임을 받았다.

2014년 교회명칭을 '큰숲교회'로 변경하고, 2015년 1월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렸으며, 현재 나이지리아와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선교사 파송을 비롯해, 인도와 네팔, 칠레 등에서 10여 곳의 현지교회를 개척하는 등 해외선교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한편, 포항CBS는 찬양문화 확산을 위해 CBS 인터넷 라디오 'JOY4U'의 진행자들이 출연하는 '조이포유 찬양콘서트'를 지역 교회나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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