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목사 위임예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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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목사 위임예식 가져

12일 박동한 목사, 제17대 담임목사로 위임받아

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담임목사 (사진=포항CBS)

경주제일교회 박동한 담임목사 (사진=포항CBS)
올해로 교회창립 117주년을 맞이한 경주제일교회가 제17대 박동한 담임목사 위임예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박동한)는 5월 12일 오후 4시부터 교회 본당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도영수 경동노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임예식을 개최했다.

박동한 목사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 대학원,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한 뒤 한영교회와 자양교회 부교역자를 거쳐 경주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으며, 가족으로는 한윤숙 사모와 2녀(희원, 경원)가 있다.

경주제일교회는 12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임예식을 개최했다. (사진=포항CBS)

경주제일교회는 12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임예식을 개최했다. (사진=포항CBS)
위임국장 도영수 목사(고경제일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식은 우영목 장로(경주구정교회)의 기도, 정인명 목사(무과교회)의 성경봉독, 경주제일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전노회장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가 데살로니가전서 3:8~10을 통해 '기쁨으로 기뻐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영균 목사는 "경주제일교회는 데살로니가교회처럼 경주와 한국의 중심된 교회인 만큼 늘 기쁜 소식이 넘쳐나길 바란다"며 "새로운 목사님과 함께 믿음이 자라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회 서기 황종근 목사(안강중앙교회)의 약력소개, 서약 및 기도, 선포, 위임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영균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3:8~10을 통해 '기쁨으로 기뻐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사진=포항CBS)

신영균 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3:8~10을 통해 '기쁨으로 기뻐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사진=포항CBS)
이와 함께 조성기 목사(경동제일교회)와 권영욱 목사(경주시민교회)가 권면을, 국제기독신학대학장 전덕열 목사(한영교회 은퇴목사)와 이철규 목사(자양교회)가 축사와 영상축하를 전했으며, 은혜의소리 남성합창단의 축가와 축하의 시간(박인환 장로 등), 답사, 광고, 민광 목사(영천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박동한 목사는 답사에서 "여기까지 드라마와 같은 하나님의 이끄심을 경험했다"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성령 충만해 예수님만 의지하고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동역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경주제일교회는 지난 1902년 안의와 선교사의 인도로 성건동 초가에서 '경주읍 노동교회'로 첫 예배를 드린 뒤, 1947년 '경주제일교회'로 교회 명칭을 변경하고, 1982년 새 예배당에 입당했으며, 지난 2014년 정영택 목사가 99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취임했다.

박동한 목사 부부가 위임패를 받고 있다. (사진=포항CBS)

박동한 목사 부부가 위임패를 받고 있다. (사진=포항CBS)
그동안 경주제일교회는 경주중앙교회와 신당교회, 금장교회, 팔복교회(100주년 기념교회)를 설립 개척했으며, 환경미화원과 보훈가족 초청 위로회와 크로스 쳄버오케스트라 창단, 벚꽃향기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선교사역과 지역사회 섬김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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