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오천교회, '영남신학대학교의 날'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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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오천교회, '영남신학대학교의 날' 행사 가져

13일 권용근 총장 등 참석, 주일예배와 특강 등으로 진행

포항오천교회가 '영남신학대학교의 날'로 마련한 13일 예배에서 영남신대 권용근 총장(사진)이 설교했다. (사진=포항CBS)

포항오천교회가 '영남신학대학교의 날'로 마련한 13일 예배에서 영남신대 권용근 총장(사진)이 설교했다. (사진=포항CBS)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는 9월 13일을 '영남신학대학교의 날'로 정하고 주일예배와 특강 등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오천교회가 영남신학대학교의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신학교의 의미를 짚어보고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영남신학대 권용근 총장 등 교수진과 교직원, 신학생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일 오전예배(권용근 총장), 오후예배(유재경 교수)와 교육부서 예배(고등부-김명실 교수, 중등부-채혁수 교수), 특강(박주용 전도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일 오전, 오후예배와 교육부서 예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포항오천교회)

이번 행사는 주일 오전, 오후예배와 교육부서 예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포항오천교회)
박성근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오전 11시 예배는 김석순 장로의 기도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영남신대 총장 권용근 목사가 사도행전 1:6~11을 통해 '증인이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영남신대 외국인 학생과 교직원의 봉헌송에 이어 권용근 총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권용근 총장은 "한국전쟁 이후 선교사의 헌신으로 영남신학대학교가 세워지고 수많은 복음의 증인들을 배출했다"며 "어렵고 힘든 때이지만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권 총장은 또 "포항오천교회 역시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긍휼과 은혜를 이제는 베풀며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영남신대 외국인 재학생들의 특송 (사진제공=포항오천교회)

영남신대 외국인 재학생들의 특송 (사진제공=포항오천교회)
이와 함께 주일 오후예배는 영남신대 영성신학 교수인 유재경 목사가 빌립보서 3:12~16을 통해 '마음의 정원을 가꾸자'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앞서 박주용 전도사가 '4차 산업시대에서 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성근 포항오천교회 담임목사는 "다변화 시대 속에서 신학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랐다"며 "젊은 사역을 위해 교회와 신학교가 유대관계를 맺어 동반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포항오천교회는 13일을 '영남신학대학교의 날'로 정하고 신학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포항CBS)

포항오천교회는 13일을 '영남신학대학교의 날'로 정하고 신학교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포항CBS)
한편, 영남신학대학교는 "학교 건립 이래 교회가 '영남신학대학의 날'을 기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학교의 발전과 후원을 위한 지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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