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도교회, '사랑의 쌀' 2천kg 기탁

20일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포항대도교회는 20일 사랑의 쌀 2,000kg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진=포항CBS)

포항대도교회는 20일 사랑의 쌀 2,000kg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진=포항CBS)
포항대도교회(담임목사 임정수)는 추석을 앞두고 9월 20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나눔에 나섰다.

이번 '사랑의 쌀'나눔에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 2,000kg이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됐다.

임정수 담임목사는 "특별히 성도와 교구에서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참여해 가장 많은 '사랑의 쌀'이 모였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항대도교회 성도들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해 가장 많은 쌀을 모았다. (사진=포항CBS)

포항대도교회 성도들은 이번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해 가장 많은 쌀을 모았다. (사진=포항CBS)
포항대도교회는 매년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정이 담긴 쌀과 난방유 등을 기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도봉사단을 운영하면서 매월 무료급식 봉사 활동과 경로당 방문, 환경 미화 활동 및 이웃 주민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최명환 상대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대도교회가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포항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