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일교회,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박스’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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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박스’ 나눔행사

8일 지역 어르신 3천 명에게 전달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지역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박스 선물을 전하고 있다. 포항제일교회 제공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가 지역 어르신에게 카네이션 박스 선물을 전하고 있다. 포항제일교회 제공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박영호)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70세 이상의 지역 어르신 3천 명에게 카네이션무늬로 포장된 선물을 나눠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봉사자로 나선 백여 명의 포항제일교회 교인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포주공아파트와 용흥동 신도아파트, 한라파크맨션, 학산주공아파트 등에서 선물을 전달했으며,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선물은 개당 2만5천 원 상당의 홍삼제품으로, 교인들의 특별 헌금을 포함한 5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마련됐다.

포항제일교회 봉사자들은 8일 오전부터 창포주공아파트와 용흥동 신도아파트, 한라파크맨션, 학산주공아파트 등에서 선물을 전달했다. 포항제일교회 제공

포항제일교회 봉사자들은 8일 오전부터 창포주공아파트와 용흥동 신도아파트, 한라파크맨션, 학산주공아파트 등에서 선물을 전달했다. 포항제일교회 제공
한편,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담임목사는 “코로나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느끼는 고립감이 큰 것 같다”며 “한국사회의 격동기를 거치신 어른들에 대한 존경과 섬김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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