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어린이날 스틸야드로' 다양한 이벤트

포항스틸러스 '어린이날 스틸야드로' 다양한 이벤트

포항스틸러스 제공포항스틸러스 제공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가 어린이날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로 홈 팬들을 만난다.
 
포항은 오는 4일 스틸야드에서 전북 현대와 2024 K리그1 1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북문광장에서 페이스페인팅과 다트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스틸야드 놀이터'에서 축구, 농구, 골프, 양궁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 전 슈팅스타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과 하프타임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돼지갈비프라이드, 탕수육, 연유꽃빵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팬사인회가 팬들을 만난다.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포항은 2일 현재 6승 3무 1패 승점 21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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