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12일 달전제일교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전달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는 12일 달전제일교회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 제공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는 12일 달전제일교회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 제공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달 목사)는 1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달전제일교회(담임목사 연영돈)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부회장 연영돈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부회장 신인철 장로(흥해중앙교회)의 기도에 이어 회장 김영달 목사(흥해교회)가 마태복음 6:33을 통해 '중요하고 급하지 않은 것'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서는 김영달 연합회 회장이 마태복음 6:33을 통해 '중요하고 급하지 않은 것'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제공예배에서는 김영달 연합회 회장이 마태복음 6:33을 통해 '중요하고 급하지 않은 것'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제공중보기도 순서에서는 회계 최형도 장로(흥해제일교회)와 부회계 권기원 장로(흥해교회)가 각각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흥해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와 함께 김영달 회장이 김세원 흥해읍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뒤 총무 손형석 목사(매산교회)의 광고에 이어 전 회장 홍성수 목사(청하제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이 자리에서 김영달 회장(우)이 김세원 흥해읍장(좌)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제공이 자리에서 김영달 회장(우)이 김세원 흥해읍장(좌)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흥해기독교교회연합회 제공흥해지역기독교교회연합회는 포항시 북구 흥해지역 40여 교회가 소속된 초교파 연합회로 복음전도와 사회봉사를 통해 교회부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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