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천남부교회, 다음세대 위한 전도축제 개최

포항 오천남부교회, 다음세대 위한 전도축제 개최

27일 놀이와 먹거리 부스 운영, 100여 명 참여

오천남부교회는 27일 '2024 다음세대를 위한 한마음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유상원 아나운서오천남부교회는 27일 '2024 다음세대를 위한 한마음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유상원 아나운서오천남부교회(담임목사 김정동)는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2024 다음세대를 위한 한마음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다시 교회로, 다시 예배자로'를 주제로 마련된 전도축제에는 100여 명의 지역 아동들이 참여했으며,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기쁨과 천국의 감격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다시 교회로, 다시 예배자로'를 주제로 마련된 전도축제에는 100여 명의 지역 아동들이 참여했다. 유상원 아나운서'다시 교회로, 다시 예배자로'를 주제로 마련된 전도축제에는 100여 명의 지역 아동들이 참여했다. 유상원 아나운서교회 마당과 교회 1층에 놀이와 음식을 위한 부스와 놀이 공간이 조성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경품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누기도 했다.
   
김정동 담임목사는 "교회의 전도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며 "교회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을 지역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 마당과 교회 1층에 놀이와 음식을 위한 부스와 놀이 공간이 조성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유상원 아나운서교회 마당과 교회 1층에 놀이와 음식을 위한 부스와 놀이 공간이 조성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유상원 아나운서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소속 오천남부교회는 1965년 3월 문충리에서 포항오천교회의 기도소로 설립된 뒤, 1973년 3월 노회에서 문충교회로 허락받고, 1996년 오천남부교회로 교회명칭을 변경했다.
   
지난 2016년 12월 김정동 담임목사가 제17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2019년 12월 위임을 받았으며, 지역복음화와 지역사회 섬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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