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 집중 영치…이달 말까지

포항시,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 집중 영치…이달 말까지

포항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특별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시 제공포항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특별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이달 말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이며, 전국 기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된 징수촉탁 차량도 포함된다.
 
포항시 특별영치반은 차량탑재형 및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집중 단속한다. 지난 19일 첫 야간 특별영치 활동에서 체납차량 102대를 적발하고 영치 및 예고 처분했다.
 
상습 체납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처분을 병행한다.

생계유지 목적 차량이나 자동차세 1회 체납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와 분할 납부를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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