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말씀으로 성장"…포항노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개최

"찬양과 말씀으로 성장"…포항노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개최

포항·경주·영덕 등 전국 청소년·청년 500명 참가
한동대서 3박 4일 진행…예배·특강·워십으로 영적 성장 다짐
'은혜'·'행복'·'감사' 함께 부르며 믿음과 공동체 의미 되새겨

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중 손경민 목사 찬양의 시간.  김일현 기자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중 손경민 목사 찬양의 시간. 김일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노회 교육자원부 중고등부연합회는 지난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한동대학교에서 '용서받은 나, 사랑하는 우리'를 주제로 '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올해 수련회에는 포항과 경주, 영덕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찬양과 기도, 말씀을 통해 신앙을 되돌아보고 믿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글로리어스 워십의 찬양으로 시작해 박성진 한동대학교 총장, 김선교 선교사(다윗의열쇠), 이길우 목사(글로리어스 워십), 현지혜 간사(제이어스), 이엘리야 선교사(YWAM 가덕), 김준영 대표(제이어스), 김재효 한동대학교 기획처장, 손경민 목사,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 등 9명의 강사가 말씀과 간증을 전했다.

또 힙합선교단 멘토와 피터가 비보이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가자들과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중 손경민 목사 찬양의 시간.  김일현 기자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중 손경민 목사 찬양의 시간. 김일현 기자
특히 찬양사역자인 손경민 목사의 찬양과 간증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은혜', '행복', '감사' 등을 함께 부르며 두 손을 들고 예배에 참여해 깊은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이혜영 예장통합 포항노회 중고등부연합회장은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함께한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시고, 앞으로 해 같이 빛날 여러분을 축복하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다음세대 연합수련회'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포항CBS를 비롯한 기독교 언론사가 후원했다.
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중 손경민 목사 찬양의 시간.  김일현 기자2026년 다음세대 연합수련회중 손경민 목사 찬양의 시간. 김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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